기사최종편집일 2022-09-25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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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슨스 방출' NC, 새 외인 투수 맷 더모디 영입 [공식발표]

기사입력 2022.08.11 09:44 / 기사수정 2022.08.11 17:44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NC 다이노스가 새 외국인 투수 맷 더모디와 계약했다. 계약금 4만 달러, 연봉 18만 달러로 총액 22만 달러 계약이다.

미국 아이오와주 노워크 출신인 더모디는 196cm, 100kg의 신체조건을 갖춘 장신 왼손 투수다. 평균 148km/h의 직구에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의 변화구를 섞어 던진다. 강한 투구와 각이 큰 브레이킹 볼이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2013년 드래프트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지명되며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해 2020년 시카고 컵스, 2021년 일본 프로야구(NPB) 세이부 라이온즈, 2022년 시카고 컵스에서 뛰었다. 201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빅리그 통산 30경기 2승 평균자책점 5.60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98경기(선발 30경기) 29승 14패 평균자책점 3.70의 성적을 거뒀다. 올해는 시카고 컵스 산하 아이오와 컵스(AAA) 소속으로 20경기(선발 13경기) 6승 3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했다.

앞서 NC는 허리 부상으로 고전한 웨스 파슨스를 방출했다. 파슨스는 5월 14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3⅔이닝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간 뒤 두 달 넘도록 건강을 회복하지 못했다. 공백이 계속되자 NC는 결국 파슨스를 웨이버 공시했다. 올 시즌 파슨스는 단 8경기 43이닝을 소화해 1승2패 평균자책점 3.56을 기록했다.

한편 새롭게 NC 유니폼을 입는 더모디는 입국 비자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입국해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NC 다이노스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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