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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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맘' 황신영, 하루 빨래감만 이 정도…어마어마하네

기사입력 2022.08.11 05:15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신영이 극한 육아 일상을 전했다.

황신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루 빨래 양. 얼른 개야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황신영의 극한 육아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황신영은 어마어마한 양의 빨래감을 정리하며 하루를 정리하는 모습이다.



황신영의 남다른 세쌍둥이 육아 일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신영은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 황신영의 '하이텐션 육아법'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해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했다. 황신영은 인공수정을 통해 세 쌍둥이를 임신, 지난해 9월 출산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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