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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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 폭발!' 고앤고, 풀스쿼드 유지하며 매치3 승리 [PWS]

기사입력 2022.08.10 21:08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고앤고가 손쉽게 치킨을 얻어냈다.

10일 서울 잠실동에 위치한 비타500 콜로세움에서는 동아시아 지역 통합 e스포츠 대회인 '2022 펍지 위클리 시리즈: 동아시아 페이즈 2(PUBG WEEKLY SERIES: EAST ASIA Phase 2, 이하 PWS 페이즈 2)' 위클리 서바이벌 4주 1일차 경기가 치러졌다.

매치3도 에란겔에서 펼쳐졌다. 첫 번째 자기장은 위로 쏠리며 바다를 포함했다. 광동 프릭스는 '이엔드'와 '히카리'의 활약을 앞세워 마루 게이밍을 전멸시켰다.

자기장은 동쪽에 형성됐다가 다시 한번 오른쪽으로 이동했다. 헐크 게이밍이 GNL을 무너뜨린 상황, 네 번째 자기장은 위로 올라갔다. EOS는 여러 팀의 견제를 받아 쓰러졌고, 젠지는 광동 프릭스와의 싸움에서 패배하며 탈락했다.

BSG는 GCN에 의해 무릎 꿇었고, 담원 기아는 기블리의 수류탄에 당해 전멸했다. 다섯 번째 자기장은 아래로 향했다. 배고파와 광동 프릭스가 탈락한 가운데, 상황이 좋지 않았던 이엠텍과 ATA 또한 쓰러지고 말았다.

여섯 번째 자기장은 북서쪽으로 이동했다. 헐크 게이밍과 대치 중이던 다나와는 차를 타고 이동하려다가 전멸당했고, 일곱 번째 자기장은 중심부로 좁혀지며 고앤고에게 더욱 유리해졌다.

기블리가 오피지지를 마무리하면서 Top4에는 GCN, 기블리, 헐크 게이밍, 고앤고가 남았다. 고앤고는 수류탄을 적중시키며 기블리를 잡아먹었고, 여덟 번째 자기장은 아래로 향했다.

길었던 전투 끝, 승리를 차지한 팀은 고앤고였다. 고앤고는 위치의 이점을 이용해 GCN과 헐크 게이밍을 동시에 견제하며 킬을 대거 챙기고 치킨까지 얻는 데 성공했다.

사진=크래프톤 공식 방송화면 캡처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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