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정동원, 한강뷰 집+럭셔리 차…'영앤리치의 삶'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가수 정동원이 톱스타 느낌이 물씬 나는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오후 정동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쇼! 음악중심 울산 썸머페스티벌! Ulsan Summer Festiva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넓직한 차 안에서 의자를 뒤로 젖힌 채 여유롭게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돌 외모를 자랑하며 화려한 의상에도 묻히지 않는 화려한 정동원의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밤하늘을 수놓은 듯 화려한 옵션과 두꺼운 커튼이 설치 된 차량과 뒤에 있는 의상들이 정동원의 '톱스타 포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정동원의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잘생겼어요", "갈수록 아이돌 되네 동원님", "정동원 응원하느라 이모 목 다 나갔다", "너무 잘생겼다 사랑스러워", "완전 탑스타같아요 여유 만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동원은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 최종 5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얻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정동원은 최근 '한강뷰 집'을 공개해 화제 된 바 있다.

사진 = 정동원 인스타그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