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4 01:0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f(x)의 빅토리아가 깜찍한 윙크 사진으로 컴백 인사를 전했다.
빅토리아는 13일 f(x)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f(x) 빅토리아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말 오래 기다리셨죠?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첫 번째 정규앨범 '피노키오'로 곧 여러분 만날 건데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와! 생각만 해도 진짜 떨리거든요. 정말 f(x) 많이많이 사랑해 주셔야 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빅토리아는 크게 부풀린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눈 한쪽을 감고 깜찍한 윙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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