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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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박성훈 결별…양측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2.08.05 13:5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류현경과 박성훈이 각자의 길을 간다.

5일 박성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 류현경 소속사 에이치엔드엔터테인먼트 양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류현경과) 결별이 맞다.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 두 배우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결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6년 연극 '올모스트메인'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시상식 등 공식 석상에서 서로의 존재를 조심스럽게 언급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지만 결별 소식을 알리게 됐다.

류현경은 1996년 SBS 드라마 '곰탕'으로 데뷔했다. '김약국의 딸들', '일단 뛰어', '심야 병원', '더 러버', '국수의 신', '20세기 소년소녀', '닥터탐정', '남편한테 김희선이 생겼어요', '커피 한잔 할까요?'을 비롯해 영화 '신기전', '방자전',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등에 출연했다.

박성훈은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다.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 '모범생들', '프라이드', '옥탑방 고양이', '유도소년' 등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드라마 '쓰리데이즈', '육룡이 나르샤', '질투의 화신', '하나뿐인 내편', '저스티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출사표' 등에 출연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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