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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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장윤주, 넘사벽 수영복 몸매…이현이→안은진도 감탄한 비주얼

기사입력 2022.07.30 11:1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휴가지에서 몸매를 자랑했다.

장윤주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수영복을 입고 발코니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탄탄한 허리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 그의 독보적인 비율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모델 이현이와 차수민이 감탄의 댓글을 남겼고, 배우 안은진은 믈론 남편 정승민도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2세가 되는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사 양을 두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나이로비 역으로 출연했던 그는 현재 영화 '시민 덕희', '1승'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장윤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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