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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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팬페이지] 4강 올라갈 팀 어디일까?

기사입력 2011.04.12 10:47 / 기사수정 2011.04.12 10:47

KIA 기자
[엑츠기자단=그랜드슬램] 4강 후보팀은 과연 어디가 될까?
오늘 국내 야구 커뮤니티 MLB PARK에서는 현재 시점에서 8개구단 중 4강에 진입할 팀을 
점치는 글들이 올라왔다.
작성자 suho2 님은 두산-SK-롯데-삼성이 가장 강력한 4강 후보라고 꼽았다.
현재 LG가 선두 1위를 달리고 있지만 더 지켜봐야할 문제라며 덧보탰다.
언급 되지 못한 각 팀들인 KIA-LG-넥센-한화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약체로 보여진다.
LG는 우선 마무리가 상당히 부실하다. 이것이 결국 LG의 발목을 잡을 것이고 여름에
불펜이 소위 '퍼지면' 더이상 답이 없는게 야구라는 의견이다.
KIA의 경우도 비슷한데, 09년 우승때와는 다른 묘한 분위기로 어째 흘러가는게 문제다.
흔히 SKY라인으로 불리던 손영민 곽정철 유동훈이 기대와는 확연히 다른 부진한 모습에 ㅒ(유동훈은 아직 한 경기는 만족할
만 하다) 불펜 필승조 셋 다 아쉬운 상황이다. 그렇다고 승리계투들을 박성호나 박경태를 
마냥 믿고 쓸수도 없는 노릇.
넥센과 한화는 전력 누수가 큰 탓도 있고 한화의 경우는 어린 선수들의 경험 부족과
수비 불안 등의 이유로 많은 팬들이 4강 전력에서 제외했다.
과연 8개 팀 중 현재까지 7게임 치른 기준으로 어느 팀이 가을 잔치에 초대받게 될까?
[엑츠기자단=그랜드슬램] 4강 후보팀은 과연 어디가 될까?
오늘 국내 야구 커뮤니티 MLB PARK에서는 현재 시점에서 8개구단 중 4강에 진입할 팀을 
점치는 글들이 올라왔다.
작성자 suho2 님은 두산-SK-롯데-삼성이 가장 강력한 4강 후보라고 꼽았다.
현재 LG가 선두 1위를 달리고 있지만 더 지켜봐야할 문제라며 덧보탰다.
언급 되지 못한 각 팀들인 KIA-LG-넥센-한화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약체로 보여진다.
LG는 우선 마무리가 상당히 부실하다. 이것이 결국 LG의 발목을 잡을 것이고 여름에
불펜이 소위 '퍼지면' 더이상 답이 없는게 야구라는 의견이다.
KIA의 경우도 비슷한데, 09년 우승때와는 다른 묘한 분위기로 어째 흘러가는게 문제다.
흔히 SKY라인으로 불리던 손영민 곽정철 유동훈이 기대와는 확연히 다른 부진한 모습에 ㅒ(유동훈은 아직 한 경기는 만족할
만 하다) 불펜 필승조 셋 다 아쉬운 상황이다. 그렇다고 승리계투들을 박성호나 박경태를 
마냥 믿고 쓸수도 없는 노릇.
넥센과 한화는 전력 누수가 큰 탓도 있고 한화의 경우는 어린 선수들의 경험 부족과
수비 불안 등의 이유로 많은 팬들이 4강 전력에서 제외했다.
과연 8개 팀 중 현재까지 7게임 치른 기준으로 어느 팀이 가을 잔치에 초대받게 될까?

* 이 글은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 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랜드슬램] 4강 후보팀은 과연 어디가 될까?
 
오늘 국내 야구 커뮤니티 MLB PARK에서는 현재 시점에서 8개구단 중 4강에 진입할 팀을 
점치는 글들이 올라왔다.
 
작성자 suho2 님은 두산-SK-롯데-삼성이 가장 강력한 4강 후보라고 꼽았다.
 
현재 LG가 선두 1위를 달리고 있지만 더 지켜봐야할 문제라며 덧보탰다.
 
언급 되지 못한 각 팀들인 KIA-LG-넥센-한화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약체로 보여진다.
 
LG는 우선 마무리가 상당히 부실하다. 이것이 결국 LG의 발목을 잡을 것이고 여름에
불펜이 소위 '퍼지면' 더이상 답이 없는게 야구라는 의견이다.
 
KIA의 경우도 비슷한데, 09년 우승때와는 다른 묘한 분위기로 어째 흘러가는게 문제다.
 
흔히 SKY라인으로 불리던 손영민 곽정철 유동훈이 기대와는 확연히 다른 부진한 모습에
(유동훈은 아직 한 경기는 만족할 만 하다)
불펜 필승조 셋 다 아쉬운 상황이다.
그렇다고 승리계투들을 박성호나 박경태를 마냥 믿고 쓸수도 없는 노릇.
 
넥센과 한화는 전력 누수가 큰 탓도 있고 한화의 경우는 어린 선수들의 경험 부족과
수비 불안 등의 이유로 많은 팬들이 4강 전력에서 제외했다.
 
과연 8개 팀 중 현재까지 7게임 치른 기준으로 어느 팀이 가을 잔치에 초대받게 될까?

[사진 = 잠실 구장 ⓒ KIA 타이거즈 제공] 


KIA 논객 : 그랜드슬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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