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28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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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프레딧이다!' 프레딧, 교전으로 T1에 '1세트 완승' [LCK]

기사입력 2022.07.23 17:39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프레딧이 T1 상대로 1세트 완승을 거뒀다. 

23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2 LCK 서머' 2라운드 프레딧 대 T1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프레딧에서는 '모건' 박기태, '엄티' 엄성현, '라바' 김태훈, '헤나' 박증환, '딜라이트' 유환중이 나왔고 T1은 '제우스' 최우제, '오너' 문현준,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이 출격했다.

1세트에서 프레딧은 나르, 뽀삐, 라이즈, 칼리스타, 아무무를 골랐고 T1은 그웬, 신짜오, 아지르, 아펠리오스, 탐켄치를 픽했다.   

게임 시작과 동시에 헤나와 딜라이트는 적 정글로 들어가며 케리아를 괴롭혔다. 프레딧은 봇 싸움에서 밀리지 않았다. 라바까지 봇에 집중하며 킬을 대거 가져갔고 첫 바람용과 첫 전령을 깔끔하게 챙겨갔다.

T1도 초반 주도권을 내줬지만 한 수 위의 운영을 보여줬다. 프레딧이 봇에만 집중하는 사이 T1은 탑, 미드를 공략했고 중요했던 미드 1차를 파괴했다. T1은 지독하게 미드 1차 수비에 집중하며 프레딧을 흔들었다.

프레딧은 중요했던 세 번째 용을 앞두고 페이커를 잘랐고 손쉽게 드래곤 3스택을 쌓았다. 하지만 T1은 프레딧의 뒤를 끈질기게 잡아냈고 3킬을 올리면서 대승을 거뒀다.

22분 경 프레딧은 바론 둥지에서 구마유시를 순식간에 터트리며 줄줄이 T1의 딜러진을 끊어냈다. 그대로 바론까지 챙기며 골드 격차를 역전시켰다.

영혼이 걸린 화염용이 나온 상황. 오너가 스틸에는 성공했지만 T1의 봇 억제기가 터졌다. 경기는 프레딧 쪽으로 넘어간 가운데 두 번째 바론과 용이 출현했다. 프레딧은 엄티의 궁으로 오너를 날리며 깔끔하게 바론과 화염용 영혼을 챙겨갔다. 

영혼과 바론을 두른 프레딧은 세 라인을 뚫어냈고 T1은 아무것도 못하고 밀려났다. 프레딧은 한 수 위의 운영을 보여주며 쌍둥이 공략에 성공, 그대로 1세트를 가져갔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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