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숏컷 변신하더니 식스팩까지…화끈하게 복근 공개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이유리가 선명한 식스팩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안에 식스팩이 있다니ㅎㅎ 이제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복근 운동 중인 이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리는 선명한 복근,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안겼다.

최근 캐릭터를 위해 짧은 머리로 변신, 태닝에 근육질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던 그의 색다른 모습에 누리꾼들은 박수를 보냈다. 여기에 동료 배우 엄지원 역시 "멋있다 유리"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유리는 현재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

작품은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다. 극중 이유리는 방송사 아나운서인 셀럽 남편에 해외 유학 중인 딸이 있는 중산층 가정의 전업주부 공마리 역을 맡았다.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