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제대로 힐링 중인 해외 여행…한 폭의 그림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한 폭의 그림 같은 해외 풍경을 전했다.

야옹이 작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옹이 작가가 스위스 루체른을 관광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요트 위에서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만끽하며 빛나는 자태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제대로 힐링하는 느낌이다", "스위스에서 미모 발산하고 오는 건가", "미소에서 행복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해 초등학생 아들을 둔 싱글맘임을 고백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를 그린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