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30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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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데스티니 차일드', 신규 캐릭터 '제니' 및 '사마엘' 업데이트

기사입력 2022.07.07 10:17

김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데스티니 차일드’에 월드보스 ‘제니’가 업데이트됐다.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신규 캐릭터 ‘제니’와 ‘사마엘’를 추가하는 월드보스 트라이얼(이하 월드보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월드보스에서는 플레이 시 얻을 수 있는 마경조각으로 5성 ‘제니’와 ‘베리드 다비’, 이그니션 코어 럭키박스, 5성 차일드 소환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헤카테의 도서관에서는 홀로 섬에서 살고 있던 사마엘에게 장난기 가득한 제니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Where is Elysion?’편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주사위를 모아 코어 재료 럭키박스, 크리스탈 등을 얻을 수 있는 ‘모아모아 파라다이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데스티니 차일드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시프트업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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