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의 멘토, 주식투자 성공비법을 알려주다

[엑스포츠뉴스 정보] 최근 리치파트너스 카페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개인들은 매번 잃기만 하는 악순환이 반복되지만 이곳은 그렇지 않다.
 
새로운 변화의 바람, 그 시작은 3월에 시작되었다.
 
리치증권방송(richstock.co.kr)의 파트너스 카페는 3월에 큰 변신을 시도하며 3월 누적수익률 127%를 기록하며 베스트 카페로 선정되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추천성공률 92%로 30개 추천시 27개를 성공을 했다는 것이다.

파트너스카페의 장점은 늘 핵심주도주와 중소형우량주를 적절한 비율로 포트를 구성하여 단기 스윙+중기 추세매매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데 있다.
 
물론 장중 재료보유주에 대한 단기매매도 상황에 따라 하고 있으며, 직장인들을 위하여 게시판에 중장기 유망주를 소개해드리고 있다.
 
파트너스의 추천종목을 보면 고성장 급등주이다.
 
재무구조가 우량하여 부도의 위험이 적은 안정적인 기업이면서 이익이 많이 나 수익성이 높은 기업이며, 수년간 꾸준히 매출과 이익을 증가하는 성장성이 뛰어난 종목을 발굴해 추천하기 때문에 추천 후 급등하는 종목들이 많으며, 이들은 중장기적으로 대박주로 탄생하는 경우가 많다.
 
흔히 주식투자를 타이밍의 예술이라고 표현한다. 포트폴리오 설정도 그 시점이 중요하다.
 
주가가 많이 상승했을 때보다 금싸라기 같은 대박 후보종목들이 바닥권에 즐비하게 널려있는 현 시점이 포트 구축의 절호의 타이밍이라고 확신한다.
 
올해는 지난 2010년과 달리 중소형주 장세가 심화되며 강력한 수익률게임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장세에서 더욱더 높은 수익률을 회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 더욱더 종목선정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리치증권방송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정기적인 무료방송이 진행중이다.

전문가투자전략 자료실 (http://www.hirich.co.kr/profit/analysis.ls)

지난 6일 국내 주식시장은 코스피 기준으로 3.72p 하락하며 2,126.71 포인트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7일 만에 하락하며 533.98포인트에 마감됐다.
 
코스피의 경우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감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POSCO, 신한지주, KB금융, 삼성생명, 한국전력, LG전자가 떨어지고 현대차, 현대중공업, LG화학, 현대모비스, 기아차, 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S-Oil은 올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 중에서는 OCI머티리얼즈, GS홈쇼핑, 태웅, 성우하이텍이 상승하고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CJE&M, CJ오쇼핑, SK브로드밴드, 다음, 에스에프에이, 포스코ICT, 네오위즈게임즈, 동서, 메가스터디는 하락했다.
 
6일 특징테마로는 자동차 대표주/자동차 부품주들이 외국계매수유입과 일본자동차 메이커의 조업중단 소식에 동반상승했다.
 
관련주인 기아차, 현대차, 현대위아, 한라공조, 현대모비스 등이 상승했다.
 
조선주 역시 업황개선 추세 지속 전망으로 상승했다.
 
증권사는 한진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을 탑픽으로 꼽았다.
 
상한가 종목으로는 대봉엘에스가 7연상을 기록중이며 에스에이엠티가 3연상을 기록중이다.
 
코아스웰은 오너 2세의 지분확대로 2연상, 삼성제약이 요오드성분 함유 드링크제 발매소식으로 2연상, 티에스이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로 2연상을 기록중이다.
 
액토즈소프트는 신작 온라인게임인 다크블러드의 흥행 기대감으로 연일 급등중이며 알앤엘바이오가 올해 실적 대폭 개선전망에 상한가를 마감했다.
 
한일사료와 하림홀딩스는 일본이 바다로 방사능 오염수를 대량 배출하면서 수산물수요가 감소될 것이라는 이유로 급등했다.
 
이미지스는 차세대햅틱 칩 개발 소식에 상한가를 마감했고 OCI머티리얼즈가 NF3 가격상승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승했다.
 
GS와 LG화학은 증권사호평에 힘입어 상승했다.
 
반면, 잘만테크는 경영권 양수도계약 체결취소로 하한가를 마감했고 와이솔이 BW 물량 부담에 하락했다.
 
또한, 삼성전자와 웅진씽크빅이 1분기 실적부진 우려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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