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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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마레이와 재계약, 아시아쿼터로 저스틴 구탕 영입

기사입력 2022.06.24 13:27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창원 LG가 2022~2023시즌 외국인 선수로 아셈 마레이와 계약을 완료했다.

아셈 마레이는 지난 시즌 KBL에서 적극적인 수비와 허슬 플레이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53경기 평균 30분54초를 출전해 평균 16.4점, 13.5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특히 5.9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이 부문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다.

창원 LG는 "시즌 종료 후 아셈 마레이와 재계약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했으나, 여러 리그의 오퍼가 있어 재계약 합의까지 이르지 못했다. 다만 협상 중에 타 리그 진출이 아닌 KBL 복귀시에는 창원 LG와 함께하기로 약속했었다"고 설명했다.

아셈 마레이는 "창원 팬들을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고, 새로운 코칭 스텝과 다가오는 시즌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더불어 창원 LG는 아시아 쿼터 선수로 필리핀 출신 저스틴 구탕과도 계약을 완료했다.

저스틴 구탕은 득점력과 리바운드가 좋은 포워드 선수로 22년 5월 필리핀 준프로리그인 'Summer Championship Filbasket'에서 SAN JUAN KNIGHTS 소속으로 17경기 출전해 평균 14.5점, 6.9리바운드, 4.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MVP를 수상했다. 저스틴 구탕은 7월말 입국해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창원 LG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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