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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처 NO"…이달의 소녀 측, 츄 이적설에 입 열었다 [공식입장 전문]

기사입력 2022.06.23 20:21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츄의 이적설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23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이달의 소녀 멤버 츄와 관련된 사항은 근거가 없는 내용이고 당사나 멤버 개인의 입장은 전혀 없음에도 일부 기사에서는 관계자라는 표현으로 팬들과 대중들을 혼란스럽게 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나 당사와 멤버들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방적인 기사와 댓글 등에 적극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또 소속사 측은 "악의적 확대 해석 및 이를 조장하는 행위나 단순한 의견 표출을 넘어선 악성 게시물, 댓글 등에 대해서도 선처 없는 처벌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22일 이데일리는 츄가 바이포엠스튜디오와 손잡고 새 출발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며, 전속계약 관련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3월에는 츄가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으로부터 일부 인용판단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적설, 법적 분쟁 등 다양한 의혹이 제기되자 소속사 측이 강경 대응을 예고하며 입장을 전했다.

한편, 츄는 지난 20일 발매한 이달의 소녀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Flip That(플립 댓)'으로 활동 중이다.

이하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입장 전문.

이달의 소녀(LOONA)는 지난 20일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Flip That'(플립 댓)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달의 소녀 멤버들은 서로 신뢰하고 각자의 꿈을 위해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 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당사는 이들의 꿈을 지지하고 멤버들이 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며 이를 방해하는 어떤 사안이 발생할 시 전사적으로 방어할 것이고 법적 대응도 불사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최근 이달의 소녀 멤버 츄와 관련된 사항은 근거가 없는 내용이고 당사나 멤버 개인의 입장은 전혀 없음에도 일부 기사에서는 관계자라는 표현으로 팬들과 대중들을 혼란스럽게 하였습니다.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나 당사와 멤버들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방적인 기사와 댓글 등에 적극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금주부터 시작된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Flip That' 활동에 이달의 소녀 멤버들과 당사는 최선을 다함으로써 팬들과 대중들이 염려하시지 않도록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악의적 확대 해석 및 이를 조장하는 행위나 단순한 의견 표출을 넘어선 악성 게시물, 댓글 등에 대해서도 선처 없는 처벌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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