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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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 '경기 초반부터 달렸네'[포토]

기사입력 2022.06.17 19:16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위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한 박해민이 키움 이지영의 악송구를 틈타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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