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광고모델 재계약…"세련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서예지가 아이웨어 브랜드 뮤즈에 재발탁됐다. 

아이웨어 브랜드 리에티는 "서예지의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라며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리에티는 이전에도 서예지를 브랜드 뮤즈로 선정하여 독보적인 분위기를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관계자는 “서예지가 올해에도 리에티의 뮤즈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서예지와 리에티가 보여줄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 1일 첫 방송한 tvN 수목드라마 '이브'에서 이라엘 역을 맡아, 부친의 충격적인 죽음을 목격한 이후 13년 동안 복수를 계획하는 치밀한 성격의 인물을 연기하고 있다.

사진 = 리에티(RIETI)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