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51세인데 살 안 쪄…가녀린 팔에 도장 꾹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고소영이 투표를 인증했다.

1일 고소영은 인스타그램에 "투표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소영의 손이 보인다. 손에는  6·1 지방선거 투표 도장이 찍혀 있다. 은팔찌를 착용한 가녀린 팔이 돋보인다.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작품 활동은 하지 않고 있지만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는 등 누리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한편 유권자들은 투표소 내에서는 인증샷을 찍을 수 없지만, 투표소 밖이나 입구 등에 설치된 포토존이나 표지판 앞에서는 가능하다. 인터넷·SNS에 손가락으로 기호를 표시한 투표 인증샷을 올리거나 특정 후보자의 선거 벽보를 배경으로 투표 참여 권유 문구를 적어 게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