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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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유강남 '승리 지켰다'[포토]

기사입력 2022.05.27 21:46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선발투수 이민호의 5.2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삼성에게 5:0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경기 종료 후 LG 김진성 유강남 배터리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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