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2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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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홍창기 '송찬의 수비에 안도의 한숨'[포토]

기사입력 2022.05.27 19:07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초 무사 LG 2루수 송찬의가 삼성 이원석의 플라이 타구를 잡아낸 뒤 중견수 박해민과 우익수 홍창기가 안도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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