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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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 홍영기, 잘록한 허리로 속옷 자랑…"애둘맘 안 믿겨"

기사입력 2022.05.12 18:20

이지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홍영기가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꼐 "해운대역근처에 좋은 호텔을 서치하다 픽한 곳이에요. 파노라마같은 오션뷰가 미친듯이 좋아요"라는 멘트를 더한 홍영기는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라고이야기했다.

실제로 홍영기가 업로드한 사진은 바다 전망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큰 창 앞에 있는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홍영기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록한 허리와 동안인 미모를 자랑했다.


잘록한 허리 밑을 살짝 보이는 속옷이 홍영기의 섹시미를 더했다. 이러한 홍영기의 사진을 본 팬들은 "영기 언니 몸매 진짜 좋음..", "엄마라는 게 안 믿긴다 어떻게 저게 애엄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영기는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이 둘을 두고 있다.

사진 = 홍영기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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