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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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허용에 아쉬워하는 김강률[포토]

기사입력 2022.05.03 21:2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1사 3루 두산 투수 김강률이 LG 문보경에게 역전 1타점 희생플라이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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