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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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호-장원준 '위기 넘겼다'[포토]

기사입력 2022.05.03 21:07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1사 1,3루 두산 장원준이 LG 문성주를 병살로 처리하며 이닝을 종료시킨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2루수 강승호와 글러브를 맞대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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