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02 11:0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찬민이 딸 박민하에 대한 위로를 전했다.
2일 오전 박찬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하야! 어른들이 참 못났지? ㅎ 너가 재능이 많아서 부러워서 시기, 질투하는거야 이런 것도 즐겨...어린 녀석이 좋은(?) 인생 경험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콕찝어찍으면 #눈에불을켜고잡으려들면어쩌라고 #Random이惡用되는구나 #귀걸이코걸이 #철저하지못한우리도잘못이있지 #억울하지만이번엔참고훗날을도모하자"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민하가 '백발백중'이라고 적힌 비석 옆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사격선수로도 활동 중인 딸에 대한 위로를 전하는 그의 글과 박민하의 미소가 어우러져 감동을 안긴다.
한편, 1974년생으로 만 48세가 되는 박찬민은 지난해 10월 S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이 됐다. 슬하에 세 딸과 아들을 뒀으며, 이 중 셋째인 박민하는 배우 겸 사격선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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