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쌍둥이딸 출산 3개월…다이어트 필요없는 각선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 핑크"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핑크색 컬러의 슈트를 입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한 모습. 짧은 스커트에 드러난 성유리의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성유리는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한 바. 이미 출산으로 찐 살을 모두 뺀 듯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성유리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