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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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Z 재찬, 추상우 명대사 '애교 버전'…스튜디오 후끈 (주간아)

기사입력 2022.04.19 15:19 / 기사수정 2022.04.19 15:19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주간아이돌' DKZ 재찬이 '시멘틱 에러' 추상우의 명장면을 재연한다. 

20일 MBC M,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여섯 번째 싱글앨범 ‘사랑도둑 (Cupid)’으로 돌아온 DKZ,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컴백한 JUST B가 두 번째 미니앨범 'RE=LOAD(리로드)'와 함께 찾아온다.

최근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 추상우 역할을 맡으며 큰 인기를 얻은 DKZ 재찬은 이날 방송에서도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재찬이 속한 그룹 DKZ 역시 종영 이후 더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데뷔 3년 만에 K팝이 주목하는 역주행돌로 급부상하기도.


이날 DKZ 재찬이 ‘주간아이돌’에서 ‘시맨틱 에러’ 명장면을 다시 한번 재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재찬의 명장면 재연에 이어, 재찬의 명대사인 "10분 그 이상은 안 돼요"를 DKZ 멤버가 애교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그에 맞서 JUST B도 강력한 애교를 선보여 스튜디오가 후끈 달아오른다는 후문이다.

DKZ와 JUST B의 스페셜 애교는 20일 오후 7시 30분 MBC M, 오전 12시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M,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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