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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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주, 최은경·오정연 합동 생일파티 현장 공개…독기 대신 행복함 품은 아나콘다

기사입력 2022.04.13 15:2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노윤주 아나운서가 FC 아나콘다 멤버들과의 합동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노윤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경&정연언니 합동 서프라이즈 생일파티 때♥ FC아나콘다 사랑해요 오늘 13일 밤 9시 올스타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윤주 아나운서를 비롯해 주시은 아나운서, 최은경, 오정연, 박은영, 윤태진, 신아영 등 FC 아나콘다 멤버들과 현영민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끈끈한 조직력만큼이나 행복함이 묻어나는 이들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모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노윤주 아나운서는 스포티비 소속 아나운서로,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의 FC 아나콘다 소속 골키퍼로 활약한 바 있다.

사진= 노윤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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