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박은영, 명품 주얼리 블링블링 자랑…"실컷 눈호강"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은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박은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호강 실컷 했어요 카메라로는 반짝임을 모두 담아낼 수가 없네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한 명품 주얼리 브랜드의 아이템들을 착용하고 있다. 박은영은 "결코 살 수 없는 가격이니 껴보기만 할게요 ㅋㅋㅋ"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박은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