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레이먼킴 명품 반지에 감동 "안 잃어버릴게요"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지우가 레이먼킴의 선물을 받고 좋아했다.

25일 김지우는 인스타그램에 "잃어버린 가드링을 남편이 다시 사줬다. 나보다 김루아나리가 더 좋아한다. 감사합니다. 레이몽님. 다시는 안 잃어버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지우 딸은 아이스크림을 들고 붕어빵 비주얼을 뽐냈다.

김지우는 레이먼킴 셰프와 결혼해 딸을 뒀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 김지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