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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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우 '9회를 책임진다'[포토]

기사입력 2022.03.24 16:12



(엑스포츠뉴스 잠실, 고아라 기자)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두 팀은 역전에 동점까지 공방 끝에 2:2 무승부를 거뒀다.

9회말 LG 임정우가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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