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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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 허탈함 담은 셀카?…"오늘이 화이트데이라면서"

기사입력 2022.03.14 15:5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조현영이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근황을 전했다.

14일 오후 조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화이트데이라면서?? 차암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창 밖을 바라보며 허탈한 표정을 짓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가 되는 조현영은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했으며, 최근 JTBC '싱어게인2'에 출연해 3라운드까지 진출한 바 있다.

사진= 조현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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