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3 21:01
연예

신지, 소멸할 듯 작은 얼굴 "수고했다 지댕아"

기사입력 2022.03.11 07:40 / 기사수정 2022.03.11 07:40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신지가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수고했다 지댕아~! 스스로 칭찬하기 토닥토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는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신지는 단발머리에 리본 머리띠를 착용하고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 후 소멸할 듯 작아진 신지의 얼굴과 날렵한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으며 현재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진행 중이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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