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 "마당에선 마스크 필요 없어"…으리으리 자택 공개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메이비가 으리으리한 자택 마당을 공개했다.

8일 메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는 엉덩이들! 참 신기하다. 아이들이 신나 뛰면 코코루니도 신나게 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으리으리한 메이비의 자택 마당이 담겼다. 마당에서 뛰어노는 반려견들이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메이비는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아이들이 웃으면 코코루니는 자세를 낮추고 뛰어오를 준비를 한다. 서로가 서로를 너무나 좋아해서 다행이고 감사하다. 얘들아 봄이다. 실컷 뛰어놀자"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마당에선 마스크가 필요 없다' '감사함'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메이비는 지난 2015년 배우 윤상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메이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