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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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35kg' 엄마 배 붙어 자는 딸…"살 떨어지면 큰일나"

기사입력 2022.03.08 17:21 / 기사수정 2022.03.08 17:2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신지수가 딸과의 소중한 추억을 공유했다. 

신지수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의 잠든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수의 딸은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 신지수는 "내 배에 딱 붙어 자는 내 새꾸 살 떨어지면 큰일나"라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7년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최근 35kg 체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신지수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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