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다이어트 의지 "3kg 빼면 허리선 나와"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이윤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윤진아 살을 빼자 누워서 뭐 먹으면서 TV 그만 보자 3kg 빼면 허리선이 나온다 살은 없애라고 있는 것"이라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는 이윤진의 모습이 담겼다. 올화이트 의상으로 청순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이윤진의 고급스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결혼했으며 딸, 아들 남매를 뒀다.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