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2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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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CEO' 황혜영, 월요일부터 바쁘네…"달달이가 땡긴다요"

기사입력 2022.02.28 16:41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혜영이 바쁜 CEO 일상을 전했다.

황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 많고 정신없는 월요일 오후. 달달이가 매우 땡긴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사무실로 보이는 곳에 앉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황혜영은 핑크색의 니트를 입고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월요일부터 바쁜 CEO 황혜영의 일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투투, 오락실로 활동했던 황혜영은 지난 2011년 김경록과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황혜영은 연매출 100억 원을 벌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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