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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최선' 강길우, 박해준 '갓생' 도전 조력자 활약 예고

기사입력 2022.02.26 08:42

조혜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강길우가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에 첫 등장, 박해준의 '갓생' 도전기에 날개를 달아줄 조력자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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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극본 박희권 박은영, 연출 임태우)은 44춘기 자발적 백수가 웹툰 작가의 꿈을 안고 자신만의 속도로 '갓생'에 도전하는 웃픈 이야기. 극 중 강길우는 웹툰 회사 쓰담미디어 편집팀 대리 유재우 역을 맡아 첫 등장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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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공개된 3회에서는 유재우(강길우 분)가 남금필(박해준)의 본격적인 웹툰계 입성에 도움을 주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남금필은 첫 단편 웹툰을 완성해 공모전에 접수했고, 유재우의 적극 추천으로 남금필의 작품이 공모전의 특별상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남금필의 '갓생' 도전기가 추진력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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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재우는 남금필의 남다른 작품 세계를 특별하게 여기며 놀라워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남금필의 작품에 강한 확신을 가지고 극찬, 누구보다 남금필을 깊이 신뢰하고 그의 작품을 사랑하는 지원군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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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날카로운 지적이 아닌 따뜻한 시선이 담긴 조언을 건네는 유재우의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와 나긋나긋한 어조는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했다. 얼굴에 밝은 미소를 머금고 "이번에도 역시 깊이가 있고, 그림도 점점 안정적이 되어가는 것 같다"며 진심이 녹아든 피드백을 전하는 유재우에게서는 순박한 성격적 면모가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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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우는 특유의 섬세한 선이 돋보이는 연기로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속 유재우 캐릭터에 자연스레 스며들었다. 유용한 조언으로 박해준의 웹툰 작가 생활에 힘찬 날개를 달아줄 그의 활약을 더욱 궁금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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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길우가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은 매주 금요일 티빙에서 2회차씩 공개된다.

사진=티빙 오리지널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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