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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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박환희, 11세 아들 맘의 남다른 동안미…몽환적 매력

기사입력 2022.02.22 08:52 / 기사수정 2022.02.22 08:5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박환희가 일상을 전했다.

21일 박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얼굴이 클로즈업된 셀카를 촬영한 박환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반려견을 다정히 안은 모습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올해 33세가 된 박환희는 남다른 동안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1년 래퍼 빌스택스와 결혼 후 2013년 이혼한 박환희는 2012년 얻은 11세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 = 박환희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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