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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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이시영, 스위스 여행 후 열일 모드…더 어려졌네

기사입력 2022.02.18 15:5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시영이 워킹맘의 근황을 전했다.

18일 이시영은 인스타그램에 "#그리드 제작발표회 리건 감독님이랑 무열이 성균 오빠 그리구 아중이 매주 수요일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시영은 명품 블라우스와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깔끔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아중과 다정하게 포옹하며 친분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리드'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최근 2022-2023년 스위스정부관광청 홍보대사 ‘스위스 프렌즈(Swiss Friends)’로 위촉돼 스위스를 다녀왔다.

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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