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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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들어와" 배윤정, 20kg 감량 후 ♥11살 연하 남편과 행복 일상

기사입력 2022.02.14 14:55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11살 연하 남편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발렌타인데이. #각자 일 보기 #일찍 들어와요. #부부 일상 #서경환 #배윤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배윤정 서경환 부부의 다정한 투샷들이 담겨 있다. 연예인 못지않은 훤칠한 남편과 배윤정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윤정의 글에 남편 서경환은 "갑자기 머냐, 나 설레게"라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윤정의 남편은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으로 현재 풋볼클럽을 운영 중이다. 두 사람은 2019년 결혼, 지난해 첫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출산 후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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