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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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서-이나윤-김수철-김소희-이채운 '동계올림픽 마치고 귀국'[포토]

기사입력 2022.02.13 21:15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스노보드 및 스키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했다. 강영서, 이나윤, 김수철 감독, 김소희, 이채운이 입국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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