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조수애, 아들 얼굴 깜짝 공개…♥박서원과 가족 나들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JTBC 전 아나운서 조수애가 남편,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조수애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로기 많이많이 구경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수애를 쏙 빼닮은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가 입혔을 아들의 패션도 눈길을 끈다. 또한 남편 박서원에게 안겨 시간을 보내는 아들의 모습 역시 인상적이다. 

한편 조수애는 두산그룹 전 회장의 장남이자 두산매거진 전 대표이사인 박서원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조수애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