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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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윤지, 밀가루 뒤집어쓴 둘째…"공연 가는 날이니 간단하게"

기사입력 2022.02.08 15:18 / 기사수정 2022.02.08 21:34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에게 밀가루 놀이를 시켜줬다.

이윤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연 가는 날이니 간단하게 밀가루 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이는 김장 매트에 앉아 밀가루를 가지고 놀고 있는 모습이다. 검은색 점프수트를 입은 소울이는 하얀색 밀가루를 뿌리며 촉감 놀이를 즐겼다.

한편, 지난 2014년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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