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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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양갈래 머리로 비주얼↑…"기다리고 있었다규"

기사입력 2022.02.04 15:1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김민아가 새로운 프로그램의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4일 오후 김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토) #국대는국대다 첫방 같이봐요 #MBN 밤 9시20분 기다리고 있었다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아는 양갈래로 머리를 묶고 태극기가 달린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외에 스튜디오에서 의자에 앉아 활짝 웃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권혜인 기상캐스터는 "너무 귀엽.."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인 김민아는 JTBC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현재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 출연 중이다.

사진= 김민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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