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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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일♥' 김보미, 한밤중 아들 발에…"편하게 자고 싶어"

기사입력 2022.02.03 12:30

김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김보미가 웃픈 일상을 공개했다.

김보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치워... 나도 편하게 자고 싶으니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자신의 턱에 발을 갖다댄 채 잠이 든 아들 때문에 난감해하는 모습이다. '편하게 자고 싶다'는 김보미의 마음과 앙 다문 일자 입술이 육아맘의 고충을 보여주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보미는 발레 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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