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새댁의 고운 한복 자태…♥최우성 반할 만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김윤지가 고운 한복 자태를 뽐냈다.

김윤지는 지난달 3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십 몇 년 만에 입어본 한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윤지가 고운 빛깔의 한복을 입고 단아한 자태를 자랑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윤지는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도 자아내 감탄을 자아낸다.

김윤지는 지난해 9월 최우성과 결혼했다. 최우성은 코미디언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의 아들이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윤지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