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살림 바쁜 '홍콩댁'…"쉬는 시간 끝나감"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강수정이 살림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강수정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카레 한 솥, 밑반찬. 이래도 한식은 주요리가 필요하다는. 쉬는 시간 끝나감. 바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레를 비롯해 각종 밑반찬이 다양하게 담긴 모습. 평소 금손 요리 실력을 과시해온 강수정의 남다른 살림 내공을 엿볼 수 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업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