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23:53
연예

'개코♥' 김수미, 김도연도 반한 미모…벌써 마흔이라니

기사입력 2022.01.24 10:4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근황을 전했다.

김수미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미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시크한 표정과 함께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그의 미모에 위키미키 김도연도 "Wow"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김수미는 2011년 2살 연상의 개코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태우 군과 딸 태이 양을 두고 있다.

사진= 김수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