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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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일♥' 김보미, 이게 진정한 현실 육아…"화장실 좀 편히 가고파"

기사입력 2022.01.19 03:20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김보미가 현실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김보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리우야. 엄마가 화장실만큼은 편하게 가고 싶다. 좀 기다려주겠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엄마 윤보미를 따라 화장실에 발을 들인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보미 아들은 앙증맞은 자태를 뽐내며 고사리 손으로 야무지게 문을 밀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보미는 2020년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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