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소율이 딸 희율 양의 근황을 전했다.
소율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율이랑 희율이랑. 매일매일 사랑해~ #소율 #희율 #잼잼맘 #202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율은 딸 희율 양과 함께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희율 양은 엄마 소율의 표정을 따라하며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엄마를 똑 닮은 희율 양의 폭풍 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율은 지난 2017년 13살 연상 문희준과 결혼, 같은 해 딸 희율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소율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